한 잔의 위로에서 중독까지술이 마시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외로운 날에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술을 떠올립니다. 한 잔이면 괜찮을 것 같았던 술은 어느새 위로가 되고, 습관이 되고, 때로는 삶을 무너뜨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혹시 이런 적이 있나요?"오늘은 정말 한잔하고 싶다.""술이 아니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 것 같아.""적당히 마신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술에 의지하게 돼.""술을 마시는 이유를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취하고 싶은 날》은 술을 단순한 기호식품이나 나쁜 습관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왜 술을 찾게 되는지, 술은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주고 어떤 대가를 남기는지, 심리학과 중독의 관점에서 차분히 들여다봅니다. 이 책은 술을 끊으라고 강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