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사계절 삶에도 계절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봄이 있는가 하면, 뜨겁게 몰아치는 여름도 찾아옵니다.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이 있는가 하면,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겨울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이런 적이 있나요? "예전보다 쉽게 흔들리는 것 같아.""좋은 날도 오래가지 않을까 봐 불안해.""힘든 시간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감정의 기복이 심한 내가 싫어." 우리는 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믿지만, 사실 감정은 계절처럼 흐르고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다시 중심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이 책은 심리학과 회복탄력성 연구를 바탕..